Art in 다꾸
다이어리 꾸미기의 준말 ‘다꾸’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일상 문화이다.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일기장을 꾸미며 그들이 표현해낸 세계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한다. 위 행위는 미적 조화에 대한 갈망을 필두로 일상 속에 스며든 예술이라는 표현법을 어색하지 않게 만든다.
ADM 갤러리가 추구하는 아트의 방향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예술에 대해 많은 이들이 오히려 친근함을 느끼길 원한다. 그들의 일상조차 한줌의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예술은 그 어느것보다 개인적이지만 따라서 더 가까운 것임을 알리고자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5월 1일 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